2021.05.06. [사건사고TV 180화] 교통사고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 산정방법 알려주세요 : 고관절 손상에 따른 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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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손해사정사닷컴 | 사건사고TV 심층 실무 분석 보고서 [사건사고TV 180화] 교통사고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 산정방법 알려주세요 |
안녕하십니까.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직 보험소비자와 사고피해자분들의 정당한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어온 독립손해사정사 김지윤입니다.
저는 현재 독립손해사정법인 (주)메디컬손해사정의 대표이사이자 대표손해사정사로서, 수많은 교통사고 및 상해 사고 피해자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발생하는 보험금 및 손해배상금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사정하는 일은 법률과 약관에 근거한 손해사정사의 핵심적인 역할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피해자분들께서는 보험회사의 일방적인 안내와 손해액 산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계신 것이 현실입니다.
손해액 산정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거대한 금융기관인 보험회사에게 전적으로 맡겨두지 마시고,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독립손해사정사의 전문적인 조력을 적극 활용해보시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대퇴골(Femur)은 인체에서 가장 크고 강한 단일 골격으로, 상체의 체중을 하체로 전달하고 고관절(체중지지 관절)의 안정적인 운동을 담당하는 핵심 부위입니다.
이 중에서도 대퇴골 경부(Femoral Neck)는 대퇴골 두(Head)와 대퇴 간부(Shaft)를 연결하는 좁은 목 부위를 의미하며, 바이오메카닉스(Biomechanics) 관점에서 보았을 때 지반 보강 구실을 하는 대단히 취약한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사고와 같은 강력한 외력이 측면 충격이나 차대 사람 충돌 형태로 가해질 경우, 대퇴골 경부에 인장력과 압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대퇴골 경부골절이 치명적인 이유는 해당 부위의 특수한 혈류 공급 체계 때문입니다.
대퇴골 두로 들어가는 주요 혈관(내측 대퇴회선동맥의 심층 가지 등)이 대퇴골 경부를 따라 관통하는데, 경부 골절이 발생하면 이 혈관들이 손상되거나 전단(Shearing)되어 대퇴골 두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결국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 of Femoral Head, AVN)'라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수술적 치료로 핀 고정술(CANNULATED SCREW FIXATION)이나 쇄정술을 시행하더라도 골유합 불량(Non-union)이나 무혈성 괴사가 진행되면 결국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 THA)을 받게 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법률 및 보상적 관점에서 볼 때, 대퇴골 경부골절은 단순한 치료비 청구 차원을 넘어 관절 운동제한(ROM 제한) 및 인공관절 삽입에 따른 노동능력상실률(Loss of Earning Capacity) 평가가 핵심쟁점으로 떠오릅니다.
자동차보험 약관 및 민법상 손해배상 청구 시에는 맥브라이드(McBride) 장해평가표를 적용하여 고관절의 관절 운동 범위 제한 수준이나 인공관절 치환 여부에 따라 영구적 또는 한시적 장해율을 산정하게 됩니다.
이때 보험회사는 피해자의 연령, 기왕증, 골다공증 수치(T-score) 등을 이유로 기왕증 관여도를 과도하게 주장하거나, 노동능력상실 기간을 단기 한시장해로 축소 평가하여 합의금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사고 초기부터 정밀한 의학적 검증과 법률적 손해배상 산정 매커니즘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본 게시글은 2021년 5월 6일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현재 실무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교통사고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의 기본적인 구조와 산정 원칙
▶ BLUF 요약
교통사고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은 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 향후치료비, 기타 손해배상금으로 구성되며,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후유장해에 따른 '상실수익액'입니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자동차보험회사로부터 지급받는 최종 합의금(손해배상금)은 단순히 정해진 액수가 있는 것이 아니며, 법률상 손해배상 원칙과 자동차보험 약관 기준에 따라 여러 산목이 합산되어 결정됩니다.
대퇴골 경부골절과 같이 중대한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각 산정 항목별 입증 자료의 구체성에 따라 최종 합의금의 격차가 수천만 원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손해배상금 항목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위자료: 상해 등급 및 후유장해율에 따라 발생하는 정신적 위자료입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상 상해 위자료나 후유장해 위자료 중 피해자에게 유리한 금액을 산정하며, 소송 가액 기준(소액배상 산정) 시에는 정신적 고통에 대한 상당 금액을 별도로 평가합니다.
▶ 휴업손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 실제 소득의 감소가 발생한 경우, 입원 일수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항목입니다. 수입 감소가 입증된 소득 자료(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를 바탕으로 85% 수준(약관 기준) 또는 100%(법원 소송 기준)를 인정받게 됩니다.
▶ 상실수익액(후유장해 일실수익): 대퇴골 경부골절 보상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항목입니다. 치료 후에도 고관절의 운동제한이나 인공관절 치환 등으로 인해 장해가 남는 경우, 노동능력상실률과 피해자의 소득, 라이프니츠 계수(호프만 계수)를 곱하여 장래 가동기간 동안 상실된 소득을 일시에 보상하는 개념입니다.
▶ 향후치료비: 합의 시점 이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비용입니다. 내고정물 제거술(핀 제거 수술비), 흉터 성형외과적 수술(추상 성형비), 향후 물리치료비 및 약제비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아래 표는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 항목별 주요 평가 요소 및 산정 기준을 요약한 데이터입니다.
| 합의금 구성 항목 | 주요 평가 및 인정 기준 | 실무상 분쟁 요소 및 체크포인트 |
|---|---|---|
| 위자료 | 상해 등급(1~11급) 및 장해율 산정 기준 적용 | 약관 기준과 소송(법원) 기준 간 가액 차이 존재 |
| 휴업손해 | 입원 기간 중 실제 수입 감소액 입증 (100% 또는 85%) | 무직자, 주부, 입사업체 근로자의 입증 소득 인정 범위 |
| 상실수익액 | 월소득 × 노동능력상실률 × 가동기간 호프만 계수 | 맥브라이드 장해율, 장해 기간(영구 vs 한시), 기왕증 감안 |
| 향후치료비 | 핀 제거 수술비, 반흔 성형비, 장래 물리치료 추정액 | 향후치료비 추정서 발행 여부 및 보험사 자체 심사 감액 |
2. 대퇴골 경부골절 수술방법에 따른 후유장해 평가 기준 (맥브라이드 방식)
▶ BLUF 요약
대퇴골 경부골절은 핀 고정술을 시행한 경우 관절 운동제한 범위에 따라 평가하며,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경우 맥브라이드 평가상 영구장해 항목이 적용되어 고액 상실수익액이 산정됩니다.
대퇴골 경부골절 손해사정에서 가장 정밀한 분석이 요구되는 대목은 수술 방법과 그에 따른 후유장해(맥브라이드 평가) 적용 방식입니다. 고관절은 비구와 대퇴골두가 결합하는 구상관절(Ball-and-Socket Joint)로서 굴곡, 신전, 내회전, 외회전, 내전, 외전 등 다각도의 운동 범위를 가집니다. 경부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첫째, 관혈적 정복 및 내고정술(핀 고정술): 골절 부위의 전위가 심하지 않거나 연령이 비교적 젊은 환자의 경우, 자발적 골유합을 도모하기 위해 수크류(Cannulated Screw)를 이용하여 뼈를 고정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이 경우 고관절 부위의 강직이나 기강 관절염으로 인해 관절 운동 범위(ROM)에 제한이 발생하게 됩니다. 맥브라이드 장해평가에서는 고관절 운동제한 측정 수치(각도)에 따라 노동능력상실률을 산정하며, 통상 10%~20% 내외의 장해율이 검토됩니다. 다만, 보험회사는 관절 강직이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될 수 있다는 이유로 2년~5년 정도의 '한시장해'를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둘째,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인공관절 전치환술 또는 반치환술): 고령 환자이거나 골절 전위가 심해 무혈성 괴사의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 손상된 대퇴골두를 제거하고 인공관절 구조물을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맥브라이드 장해평가표상 '고관절 인공관절 형성술' 항목이 적용되며, 이 경우 관절 운동각도와 무관하게 인정받는 영구장해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맥브라이드표 기준 옥외근로자 기준 약 15%~28% 수준의 노동능력상실률이 적용될 수 있으며, 영구장해가 인정되므로 상실수익액 규모가 대폭 상승하게 됩니다.
피해자분들께서 자가 진단해볼 수 있는 대퇴골 경부골절 후유장해 검토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퇴골 경부골절 후유장해 자가 체크리스트
▶ 수술 기록지상 핀 고정술을 시행받았으며, 수술 후 6개월 이상 경과하였음에도 고관절을 구부리거나 돌릴 때 통증과 함께 운동 제한이 상존하는가?
▶ 방사선(X-ray) 또는 MRI 검사상 대퇴골 두에 혈액 공급 차단으로 인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AVN) 소견이 관찰되는가?
▶ 대퇴골 경부골절로 인해 고관절 인공관절 반치환술 또는 전치환술 수술을 시행받았는가?
▶ 주치의로부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 소견만 듣고 후유장해 진단서 발급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 보험회사 자문의사로부터 기왕증(골다공증 등)으로 인한 장해율 감액 통보를 받았는가?
3. 합의금 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3대 변수: 소득, 과실, 나이
▶ BLUF 요약
대퇴골 경부골절의 최종 합의금은 장해율 외에도 피해자의 '입증 소득', '과실 비율', '남은 가동연한(나이)'이라는 3대 변수에 따라 수 배 이상 달라집니다.
동일한 대퇴골 경부골절 진단을 받고 같은 인공관절 치환술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피해자 개개인이 지급받는 합의금 액수는 천차만별입니다. 그 이유는 손해배상 산정 공식에 대입되는 3가지 핵심 변수가 사람마다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 1. 피해자의 인정 소득 (월 평균 소득): 상실수익액 산정의 기초가 되는 세전 소득 금액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세금 신고된 급여(원천징수영수증)를 기준으로 하며, 세금 신고가 미비한 자영업자나 무직자, 전업주부, 학생 등의 경우에는 건설업 일임금이나 도시형통 노임(시중노임단가)을 적용하게 됩니다. 최근 도시노임 단가는 매년 인상되고 있으므로, 사고 시점과 소득 적용 시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고 소득액을 입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2. 과실 비율 (과실상계): 교통사고 손해배상 원칙상 피해자에게도 사고 발생이나 손해 확대에 대한 과실이 있다면, 그 과실 비율만큼 전체 손해액(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 치료비 등)에서 차감하게 됩니다. 특히 과실상계 시에는 보험회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한 '치료비' 중 피해자 과실분만큼을 합의금에서 추가로 공제(치료비 과실상계)하므로, 과실 비율이 10%~20%만 변동하여도 피해자가 실수령하는 합의금은 수천만 원이 깎일 수 있습니다.
■ 3. 피해자의 연령 및 가동연한 (나이와 호프만 계수): 손해배상 산정 시 피해자가 앞으로 일을 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법적 연령을 '가동연한'이라고 합니다. 대법원 판례 기준 현재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은 만 65세까지 인정됩니다. 사고 당시 피해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만 65세까지 남은 기간이 길어져 호프만 계수(중간이자를 공제하는 환산 수치)가 높아지며, 이는 상실수익액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이어집니다.
| 구분 (변수 요인) | 보험회사 산정 방식 (주의) | 독립손해사정사 권익 보호 전략 |
|---|---|---|
| 소득 인정 (Income) | 실제 신고된 낮은 소득이나 세후 소득 적용 시도 | 각종 수당 포함 세전 소득 산정 또는 최신 도시일임금 재산정 |
| 과실 비율 (Fault) | 피해자에게 불리한 과실 도표 인용 및과실율 상향 적용 | 사고 현장 블랙박스, CPTED 분석, 도표 수정 적용으로 과실 최소화 |
| 장해 기간 (Period) | 주치 소견 무시 후 자문의 심사 통한 2~3년 한시 장해 단축 | 제3의 대학병원 상급 전문의를 통한 영구장해 및 수술적 소견 입증 |
4. 보험회사의 보상금 축소 유의사항과 자주 발생하는 분쟁 유형
▶ BLUF 요약
보험회사는 골다공증 등 기왕증 감액, 한시장해 주장, 자체 자문의 심사를 통해 합의금을 대폭 축소하려 하므로 무작정 서명해서는 안 됩니다.
17년간 독립손해사정사로서 현장에서 수많은 보상 분쟁을 처리하면서 목격한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피해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대퇴골 경부골절 사고 시 보험회사가 보상금을 축소하기 위해 자주 제시하는 대표적인 논리와 이에 대한 대응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골다공증 및 기왕증 관여도 주장: 대퇴골 경부는 고령자나 여성 피해자에게 골다공증(Osteoporosis)이 존재할 경우 가벼운 기침이나 살짝 넘어지는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이 점을 악용하여 T-score 검사 수치를 제시하며 "원래 뼈가 약해서 크게 부러진 것이니 기왕증 관여도 30%~50%를 차감하겠다"고 통보합니다. 그러나 외상성 충격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면, 의학적 외상 기여도를 정확히 입증하여 불필요한 기왕증 공제를 막아내야 합니다.
■ 2. 자문의사를 통한 무소식 서면 자문: 피해자가 주치의로부터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보험회사는 "본사 의료 심사가 필요하다"며 자체 협력병원 자문의에게 서류를 보냅니다. 그리고는 피해자를 한 번도 면담해보지 않은 자문의의 소견을 바탕으로 "장해 대상이 아니거나 2년 한시장해에 불과하다"며 장해 인정 자체를 거부하거나 삭감합니다. 피해자는 보험사의 의료동의서 서명 요구에 무조건 응할 의무가 없으며, 객관적인 상급 종합병원 전문의 재평가를 요구해야 합니다.
■ 3. 무혈성 괴사 발생 전 조기 합의 종용: 대퇴골 경부골절 후 핀 고정술을 받은 피해자의 경우, 수술 직후 합의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퇴골 두 무혈성 괴사(AVN)는 수술 후 1년~2년이 지나서 천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무혈성 괴사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소액으로 조기 합의를 해버린다면, 추후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게 되었을 때 막대한 수술비와 추가 장해보상을 보험사에 더 이상 청구할 수 없게 되는 치명적인 불이익을 입게 됩니다.
5. 실무 손해사정 성공 사례 분석: 대퇴골 경부골절 손해액 재산정 프로세스
▶ BLUF 요약
보험회사가 한시장해 3년 및 골다공증 감액을 적용해 제시한 1,800만 원의 합의안을 전문 손해사정 검토를 통해 영구장해 입증 및 기왕증 최소화로 6,500만 원으로 수령한 실제 사례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직접 진행했던 대퇴골 경부골절 손해사정 실무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건 개요] 50대 후반의 여성 피해자 A씨는 보행 중 승용차에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대퇴골 경부골절 진단을 받고 대학병원에서 관혈적 정복술 및 핀 고정술을 시행받았습니다. 치료 후 보험회사는 A씨의 연령과 골다공증 수치(T-score -2.8)를 이유로 기왕증 관여도 40%를 주장하였고, 맥브라이드 평가상 한시장해 3년만을 인정하여 최종 합의금 1,800만 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손해사정사의 개입 및 재평가] 저희 손해사정팀은 즉시 사건을 수임하여 정밀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 첫째, 의학적 검증: 정밀 MRI 및 X-ray 재촬영 결과, 대퇴골 두 부위에 미세한 음영 변화와 함께 무혈성 괴사 초기 진행 소견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관절 운동 범위 측정을 제3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의뢰하여 고관절 강직으로 인한 명확한 운동제한 수치를 입증했습니다.
▶ 둘째, 기왕증 관여도 재논증: 사고 전 A씨가 일상생활이나 노동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음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내역을 통해 입증하였고, 골다공증이 존재하더라도 사고 충격의 가중치를 고려할 때 기왕증 관여도는 최대 10% 미만으로 제한되어야 함을 법리의학적으로 반박하였습니다.
▶ 셋째, 장해 기간 및 상실수익액 재산정: 한시장해 3년이라는 보험사의 일방적 주장을 배척하고, 고관절 강직 및 추후 인공관절 치환 가능성에 따른 노동능력상실률을 정밀 재산정하여 상실수익액을 대폭 상향시켰습니다.
[최종 결과] 손해사정서 제출 및 보험회사와의 치밀한 법률·의학적 공방 끝에, 보험회사는 당초 제시했던 1,800만 원의 3.6배에 달하는 최종 6,5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며 사건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 핵심 궁금증 해소
▶ BLUF 요약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 과정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는 4가지 질문에 대해 17년 차 독립손해사정사가 명확한 실무 답변을 드립니다.
Q1. 대퇴골 경부골절 수술 후 언제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A1. 교통사고 후유장해보상 평가는 원칙적으로 사고일 또는 수술일로부터 최소 6개월(180일)이 경과한 시점에 진행합니다. 특히 대퇴골 경부골절은 수술 후 무혈성 괴사나 변형 관절증 등의 합병증이 뒤늦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급하게 합의를 서두르기보다는 6개월 이상 충분한 치료와 경과 관찰을 거친 후 후유장해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받고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핀 고정술을 받았는데 나중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A2. 핀 고정술 후 이미 보험사와 합의를 끝낸 상태라면, 합의서 내용 중 '향후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다'는 부제소 특약 때문에 추가 보상을 받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단, 합의 당시 예측할 수 없었던 현저한 손해(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발생으로 인한 인공관절 치환 등)가 발생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추가 청구 소송이나 재사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합의 시 유무형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3. 주치의 선생님이 후유장해 진단서를 작성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수술을 담당한 주치의 선생님들은 자신의 수술이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고, 환자와 보험사 간의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것을 꺼려하여 후유장해 진단서 발급을 소극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독립손해사정사의 조력을 받아 의무기록과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제3의 대학병원 상급 전문의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맥브라이드 장해평가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Q4. 개인적으로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상해보험에서도 후유장해 보험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A4. 네, 가능합니다. 자동차보험에서 받는 합의금(손해배상금)과 피해자 개인이 가입해 둔 개인 보험(민간 상해보험, 생명보험)의 '상해후유장해 가입금액'은 별개입니다. 개인보험의 경우 AMA 방식 평가 기준에 따라 고관절의 운동제한 비율(관절 기능의 장해)이나 인공관절 삽입 여부에 따라 가입금액의 20%~30% 이상을 중복으로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 사건사고TV 180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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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사건사고TV 180화] 교통사고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 산정방법 알려주세요 고관절 손상에 따른 위자료 및 상실수익액 평가 실무 가이드.jpg](https://xn--4k0bj36aa42g87rnobk7e4y7a.com/claim/data/editor/2609/20260930201426_a3a9068150f138aad9cbd6534c3520e7_mx9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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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손해사정사닷컴님의 댓글
김지윤손해사정사닷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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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전화상담 : 010-7794-0777, 1668-4572(전국대표번호)
안녕하세요, 사건사고TV 김지윤 손해사정사입니다.
이번 180화에서는 교통사고 피해자분들께서 정말 많이 문의해 주시는 '대퇴골 경부골절 합의금 산정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대퇴골 경부는 우리 몸의 체중을 받치는 고관절의 핵심 부위로, 골절 시 혈관 손상에 따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나 관절 강직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기 쉽습니다.
합의금 산정 시에는 위자료나 휴업손해 외에도 맥브라이드 평가에 따른 노동능력상실률(상실수익액)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핀 고정술을 받으신 경우 관절 운동제한 수치와 한시·영구 장해 여부가 쟁점이 되며,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으신 경우에는 영구장해 항목이 적용되어 보상 규모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골다공증 등 기왕증 관여도를 과도하게 공제하거나 한시장해를 주장하여 합의금을 낮추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사고 초기부터 전문가의 정밀한 검증을 거치는 것이 피해자의 권리를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전문 손해사정사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상담 전화: 02-1668-4572)
※ 본 게시글은 2021년 5월 6일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현재 실무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